■ 꿈알은 보이지 않는 꿈을 보고 만지며 반드시 꿈을 이루도록 돕는 세계 최초의 꿈도구입니다. 특허청에 상표와 디자인이 등록되어있습니다.
■ 꿈이 없는 세상입니다. NGO꿈알월드는 꿈알을 나누어주며 꿈이 없는 세상에 꿈을 심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꿈은보이지 않기 때문에 비록 꿈이 있더라도 금방 잊어버립니다. 꿈알은 꿈을 적어 넣어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꿈알과 함께하면 언제나 꿈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 꿈알은 전국의 보육원, 양로원, 장애시설, 군대, 학교, 기업 등에 전파되어 많은 사람들이 다시 꿈을 찾고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게 합니다.
꿈알은 대한민국과 여러 나라에서 함께 합니다.
히딩크 전 축구감독이 북한에 드림필드를 만들기 위해 갔을 때 꿈알을 한 박스 가지고 가서 북한주민들도 꿈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꿈알은 아프리카와 레바논, 시리아, 중국, 베트남 등 25개의 나라에 확산되어 꿈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알로 기적을 이루고 있습니다.
히딩크 꿈알
외국 어린이
하얼빈 어린이
필리핀 어린이
짐바브웨 어린이
꿈알은 2013년 7월 4일에 노병천 리더십학 박사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꿈이 없는 세상에 꿈을 심어주기 위해 꿈알이 창안되었고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확산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적을 현실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에는 제1 야전군사령부의 전 장병을 대상으로 꿈알이 정식으로 교육되었고, 국방일보에 7차례나 성공사례가 기사로 소개될 정도로 그 성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인성교육과 자살예방에 꿈알은 큰 역할을 해왔고 가나안농군학교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NGO 꿈알월드 www.dreamegg.org